[우분투 리눅스] 우분투 9.10에서 압축 파일 내 한글 이름이 깨질 때
요즘은 왠만하면 압축 프로그램들이 유니코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글 윈도우에서 파일 이름이 한글로 돼 있는 파일을 압축하면, 파일 이름이 유니코드로 변환된다. 따라서 이를 일본어 윈도우나 리눅스 등에서 압축을 해제해도 온전한 파일 이름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글로벌 시대를 역행하는 일부 '구 버전' 압축 프로그램들은 유니코드 그런거 모른다. 덕분에 내려받은 압축 파일을 풀었을 때 파일 이름이 무참하게 깨져서 표시되는 경험들은 많이들 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경우에는 압축관리자GUI가 아닌 터미널에서 압축을 풀면 됐었다. 예를 들면 unzip -oCP949 "한글이름파일이 들어간 압축파일.zip" 이런 식으로 말이지. 게다가 터미널에서는 파일 이름 앞쪽만 대충 쳐주고 tab 키를 치면 알아서 자동 완성해..
고대지식
2009. 11. 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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