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 맘 먹고 데스크톱의 우분투를 10.04로 업그레이드 했다. 비록 알파 버전인 관계로 많은 버그가 예상되었지만, 오늘 중으로 베타버전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믿고 (근데 퇴근시간인데 아직 베타 버전 릴리즈가 안된 듯..) 과감하게 실행 이전 버전의 알파와는 달리 (네트워크를 못 잡는 비극이 있던...) 치명적인 문제는 없었다. 다만, 재부팅 후 로그인시에 세션 선택지에 아무것도 없는 불상사가 있어서 ubuntu-desktop 패키지를 한 번 다시 설치해야 하는 아픔은 있었지만. 그런데, 노트북에서는 괜찮았는데 데스크톱에서는 로그인화면이 예전 9.10의 그것에서 변하질 않았다. 생각해보니 9.04에서 9.10으로 업그레이드할 때도 이게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우분투의 로그인화면은 GDM이라고 하..
1. 비밀번호 바꾸기 $ passwd 하면 자신의 계정의 비밀 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 만약 다른 사용자 계정의 비밀 번호를 변경하고자 한다면 sudo를 사용할 권한이 있어야 하며 $ sudo passwd 과 같이 실행하여 다른 계정의 비밀 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 2. ssh 설치하기 ssh는 telnet과는 달리 암호화 교신을 통해 원격 쉘 접속을 가능하게 한다. (telnet의 경우 아이디나 비밀번호가 암호화 되지 않은채로 전송된다.) 설치는 apt-get으로 $ sudo apt-get install openssh-server 설정을 바꾸고 싶다면 /etc/ssh/sshd_config 파일을 편집하여 포트나 인증 등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해서는 $ sudo /etc/init.d/ssh..
요즘은 안 그런데, 꽤나 예전에 개발되어 배포되는 프로그램 중에는 소스코드와 rpm 패키지로는 배포하는데, deb 패키지로는 배포되지 않는 프로그램들이 종종 있다. 이 경우, 소스코드를 내려 받아 컴파일 할 수도 있으나 나와 같이 잘 모르는 사람들은 해당 소스코드가 아무런 문제없이 잘 컴파일 된다면 매우 다행스럽지만, 중간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생겨 이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참 난감하기 그지 없다. 단순히 필요한 패키지를 추가로 설치만 하면 된다면 모르겠지만, 배포되는 소스의 일부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면 그야 말로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 된다. 그나마 패키지로 배포가 함께 되는 경우에는 rpm 패키지를 제공하는 곳이 꽤 많은 듯 하다. 천만 다행으로 rpm 패키지를 deb 패키지로 변환해주는 툴이..
*본 포스트에는 삽질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음 메일 클라이언트를 아웃룩에서 썬더버드로 갈아탄 이후, 예전에 백업 받아 놓은 pst 파일을 가져와야 할 일이 생겼다. 썬더버드는 pst 파일을 지정하여 가져오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왜?) 기본적으로는 아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 아웃룩의 모든 개인 폴더를 백업 받고 삭제한다. 썬더버드에서 가져올 pst 파일을 '가져오기' 기능을 통해 아웃룩 폴더 내로 불러온다. 썬더 버드를 실행하여 가져오기 기능을 실행한다. 가져오는 대상에서 Microsoft Outlook을 선택한다. 현재 아웃룩에 포함된 메일함을 썬더버드 내로 가져왔음을 확인한다. 그런데, 아웃룩이 설치되지 않은 PC나 아예 리눅스 등이 설치된 PC에서는 이런 방법도 사용할 수가 없다. 왜, 썬더..
리눅스용 파이어폭스 3.6 베타버전에서 echofon(구 twitterfox)에서 새 트윗을 작성하려하면 글 입력창에 포커스가 가지 않는 문제가 있다. (우분투 9.10, FF 3.6 beta 5) 개발사에 문의 결과 해당 문제는 이미 알려진 이슈이며 (근데 왜 난 못 찾았을까), 현재로서는 글 입력창이 아닌 상태 표시줄을 클릭하면 입력창에 포커스가 간다고 한다. 아 난생 처음 영문으로 버그 리포팅 메일 보내보고, 답장도 받으니 뭔가 감회가 새롭다. (?)
우분투의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는,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거나 데이터를 날려버리지 않고도 NTFS 파티션의 크기를 늘리고 줄이거나 추가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기존 파티션들을 쪼개고 옮겨서 우분투를 설치한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이는 매우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 하겠다. 그런데, 우분투 9.10를 설치하고나면, 라이브 시디에서의 이 멋진 툴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지 않는 것 같다. (사실 써본지가 오래돼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의 이름은 gpared 이며, 설치는 당연히 아래와 같이 할 수 있다. $sudo apt-get install gparted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gparted로는 ntfs 파일시스템으로 만들어진 파티션의..
멀쩡히 잘 쓰고 있던 리눅스 시스템에서 갑자기 하드 디스크 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난감할 따름. 별다르게 추가로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는 것도 아니고, 영화를 다운 받아 보는 것도 아닌데 왜 갑자기 하드 디스크 공간이 100여 메가바이트 가량 밖에 안 남았는지... 이게 처음 리눅스를 설치하려고 잡은 하드 디스크 공간이 34기가 바이트나 되었었는데...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은 4기가 바이트임) 디스크 사용량 분석 유틸리티를 돌렸더니 믿을 수 없는 결과가 나왔다. 무려 /var/log라는 디렉터리가 21기가 바이트나 되는 용량을 차지하고 있다니. 음... 그런데 Permission이 root로 되어 있어서 왠지 지우기가 좀 찜찜했지만... 그래도 이름이 로그이..
요즘은 왠만하면 압축 프로그램들이 유니코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글 윈도우에서 파일 이름이 한글로 돼 있는 파일을 압축하면, 파일 이름이 유니코드로 변환된다. 따라서 이를 일본어 윈도우나 리눅스 등에서 압축을 해제해도 온전한 파일 이름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글로벌 시대를 역행하는 일부 '구 버전' 압축 프로그램들은 유니코드 그런거 모른다. 덕분에 내려받은 압축 파일을 풀었을 때 파일 이름이 무참하게 깨져서 표시되는 경험들은 많이들 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경우에는 압축관리자GUI가 아닌 터미널에서 압축을 풀면 됐었다. 예를 들면 unzip -oCP949 "한글이름파일이 들어간 압축파일.zip" 이런 식으로 말이지. 게다가 터미널에서는 파일 이름 앞쪽만 대충 쳐주고 tab 키를 치면 알아서 자동 완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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