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장하드를 구매하고 갑갑한 하드 디스크에 쌓여있던 예전 업무 관련 자료들이나 메일들을 별도로 백업하려고 하였는데, 신나게 파일들을 복사하다 보니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다. FAT32에서는 4기가 이상의 파일을 저장할 수 없다니!!! 너무나 기쁜 나머지 외장 하드의 파일 시스템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썼던 것이 화근이다. 역시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널 걸 ㅠㅠ. 하지만 이미 100기가 가량의 자료를 백업 받아둔 상황이라 이걸 다시 포맷한다는 것 자체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예전에 하드 디스크 파티션을 나눠서 C만 NTFS로 쓰고 D를 FAT32로 쓰다가 중간에 바꿨던 기억이 있었는데, 탐색기의 하드 디스크 속성 창에서는 관련 내용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구글링하여 알..
파일이나 폴더를 삭제하려고 하는 경우, 정상적으로 삭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윈도우에서 폴더나 파일을 삭제할 수 없는 것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경우는 크게 다음의 세 가지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해당 파일이나 폴더를 삭제할 권한이 없는 경우해당 파일이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 경우해당 파일이나 폴더의 정보가 HDD 상에서 꼬인 경우1번의 경우에는 해당 파일이나 폴더를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용자로 로그인하거나, 권한을 획득하여 삭제가 가능하다. 2번의 경우에는 해당 파일을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종료하거나 (많은 경우, 압축을 풀기위해 열어놓은 압축 파일을 삭제하려고 시도할 때 많이 발생한다.) unlocker와 같은 툴로 해당 파일..
USB는 '핫 플러그'라는 특성 때문에 마우스나 키보드를 비롯하여 스캐너, 프린터 등 아주 널리 쓰이는 버스의 종류가 되었다. 사실 USB가 나오기 전에는 마우스나 키보드 케이블이 본체에서 빠지면 울며 겨자먹기로 컴퓨터를 껐다 켜야 했기 때문이다. (핫 플러그는 그냥 켜진 상태에서 꽂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컴퓨터 작동 중에도 마음대로 꽂고 빼는 점은 매우 편리하지만, 사실 '저장장치'의 경우에는 실제로 액세스 하는 중에 빠져버리면 매우 곤란하기 때문에 윈도에서는 쑬렁 빼기 전에 '중지'하는 절차를 사실상 한 번 거치게 마련이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을 살펴보니 이렇게 USB 메모리를 빼는 사람은 나 밖에 없는 듯. 이런 식으로 USB 메모리를 뺐다 꽂기를 반복하면, 같은 포트에 꽂았던 메모리가 그 다음에..
파이썬은 참 쉽고 재밌는 언어다. 개발자가 아닌 나로서도 처음 파이썬을 설치하고 몇 시간 사이에 이것 저것 뚝딱 뚝딱 만들 수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어지간한 모듈은 이미 다 만들어져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추가만해주면 못할 것이 없는 듯 하다. 재밌는 것은 파이썬 코어는 최소한의 기능만을 제공하고 대부분의 기능이 확장 기능이라 할 수 있는 모듈로 구성되어 필요한 요소만 코드에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모듈들은 기본 라리브러리로 제공되는 것들도 있고, 그렇지 않아서 별도로 내려받아 설치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이 글에서는 파이썬 스크립트를 exe 실행파일로 만들어주는 py2exe 모듈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대부분의 파이썬 모듈이 거의 같은 방법으로 설치되므로 참고하는 것이 ..
포터블 파이썬 홈페이지 >> http://www.portablepython.com/ 포터블 파이썬은 파이썬 인터프리터를 포함한 몇 가지 툴을 일반 폴더 내에서 실행가능하도록 환경 설정을 손보아 USB에서도 실행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은 패키지이다. 즉 USB 상에 설치해 놓으면 파이썬이 설치되지 않은 PC에서도 파이썬 스크립트를 실행하거나 직접 코드를 만들 수가 있다. 포터블 파이썬은 파이썬 인터프리터 및 기본 모듈 외에도 요즘 잘나가는 웹 프레임워크인 Django, GUI를 입힐 수 있는 wxPython, 게임 프로그래밍에 사용되는 Pygame, 공학 계산에 사용되는 Numpy 등의 모듈을 이미 포함한 상태이며, PyScripter, PSE와 같은 파이썬에 어울리는 통합 개발 환경(IDE)의 포터블 버전..
윈도우 자동화 툴 - pywinauto 파이썬을 처음 접하면서 우연찮게 알게된 pywinauto. 인터넷 강의 자동 수강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느라 알게 되었는데,윈도우의 GUI에 접근하여 마우스,키보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이다. 임의의 창을 특정하거나, (없으면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창의 모듈을 특정하여 키 입력이나 마우스 입력을 전달하여 사용자가 미리 정의한대로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글에서는 pywinauto를 설치하고 간단히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0. pywinauto 설치를 위해 pywinauto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먼저 SendKeys라는 모듈을 설치해야 한다. SendKeys는 키보드 입력을 가상으로 만들어주는 모듈이다. >> SendKey..
우분투에서는 Ctrl+Alt+Del 키를 눌러도, 윈도우의 작업 관리자와 같은 프로세스 목록이 별도로 표시되지 않아서 아주 가끔 발생하는 죽지도 않고 얼어버린 프로그램을 종료하기가 까다롭다. 이 경우에는 터미널을 통해 다음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 xkill 이렇게 실행하면 종료할 프로그램의 윈도우를 마우스로 찍으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 xkill Select the window whose client you wish to kill with Button 1.... xkill 명령을 실행한 후 커서 모양이 변하는데, 이 커서로 없애버릴 프로그램의 윈도우를 클릭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단 이 때는 제목 표시줄을 클릭하는 것은 먹히지 않아서 roll-up 시켜 놓은 창이 얼어버린 경우에는 사용할..
1. 리스트의 원소 정렬하기 파이썬의 리스트의 원소를 정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sort 매소드를 사용하는 것인 줄 알고 있었다. 즉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된다. >>l = [3,2,1,5,4] >>l.sort() >>l [1,2,3,4,5]문제는 이 sort 메소드는 pop 메소드와 같이 원래 리스트 원본(?)이 변경되는 것인데, 그래서 찾아보았더니 파이썬에서는 sorted라는 내장 함수를 지원하고 있었다. 이 sorted 함수는 원본의 변형없이 정렬된 리스트를 만들어 준다. 따라서 원본이 리스트가 아닌 터플이나 사전, 그리고 문자열이어도 무방하게 사용가능하다. (터플의 경우에는 각 터플의 첫번째 원소를 기준으로 리스트를 정렬하며, 사전의 경우에는 '키'들을 정렬하여 리스트로 만들어 준다.)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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